방명록

  1.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 유가형 2014.10.02 03:36 신고

    지난 주 한살림 가입한 새내기 조합원입니다.

    2014 한살림 메뚜기 잡기, 벼 베기 생산지 방문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.
    제 아이는 이제 걸음마를 배우고 있습니다만,
    어느 정도 크면 쌀 한 톨의 소중함을 가르쳐주기 위해 벼 베기 행사에 참여할 생각입니다.
    그 때까지 벼 베기 행사가 계속되면 좋겠습니다.

    그런데, 메뚜기는 왜 잡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
    저는 아이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더불어 작은 생명의 소중함도 가르치고 싶습니다.
    단순히 재미를 위해 메뚜기를 잡는다면, 이는 한살림의 정신에 위배되는게 아닐까요.

    재고해주셨으면 합니다.